롯데칠성 '비타민워터'
AD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캠핑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요즘, 이온음료와 비타민워터는 필수다.
롯데칠성음료의 '데일리C비타민워터'는 일일 영양소 기준치의 10∼39% 상당의 비타민 C, 비타민B군 등 비타민 류와 함께 제품의 콘셉트에 따라 소비자의 니즈를 겨냥한 소재를 첨가해 쉽게 마시며 보충할 수 있도록 물처럼 만든 비타민워터다.
특히 제품에서 가장 중요한 비타민C를 퀄리C(Quali-C)브랜드의 100% 영국산 비타민C를 사용했으며 사용된 다른 모든 비타민들도 독일, 프랑스, 스위스, 미국 등 원산지를 공개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가장 대표격인 바이탈V는 비타민C 1000㎎과 기타 비타민을 함유한 복합비타민 컨셉트의 음료다. 또 스킨글로우는 비타민 및 히알루론산, 콜라겐이 함유된 제품이며 마인드요가는 비타민과 정신안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라벤더, 캐모마일의 허브를 함유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