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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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다도해 국제요트대회 개회식이 14일 오후 목포 요트마리나에서 열린 가운데 박준영 도지사와 이낙연 국회의원, 정종득 목포시장, 박우량 신안군수가 개막 버튼을 누르고 있다. 영국, 프랑스, 뉴질랜드, 러시아에서 참가한 30여척의 요트가 16일까지 3일간 신안 다이아몬드제도 수역의 물살을 가른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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