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13일 오후 2시 강북구 인수동 강북여성·보육정보센터 1층 공연장에서 ‘강북여성·보육정보센터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개관한 강북여성·보육정보센터의 개관 1주년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것.
기념행사에는 박겸수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시·구의원, 정당 관계자, 보육단체 및 여성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오후 2시부터 열린 개관 1주년 기념행사는 식전행사인 한양대학교 금관 5중주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부행사인 기념식, 2부행사인 방송인 션의 사랑나눔 특강 순으로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장경희 강북여성·보육정보센터장은 지난 1년 동안 강북여성·보육정보센터에서 실시한 각종 육아지원사업, 어린이지원사업, 장애지원사업, 여성지원사업 등 주요 활동사업들을 소개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지금은 여성의 사회진출이 얼마나 활발한가가 국가경쟁력의 척도가 되는 시대가 됐다”며 “여성과 보육이 국가의 중대사인 만큼 우리 강북여성·보육정보센터가 전국 여성·보육시설들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기념행사는 개관 1주년 축하떡컷팅식과 방송인 션이 진행한 ‘강북을 따뜻하게 만드는 사랑나눔 특강’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개관 기념행사가 열린 강북여성·보육정보센터는 강북구 지역 영유아의 꿈, 여성의 희망을 목표로 지난해 6월13일 개관해 운영돼 왔다.
강북여성·보육정보센터는 지하 1, 지상 4층 규모로 센터에는 각종 강좌와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연장, 시간제 어린이집, 영유아 체험관, 장난감 대여실 등 아이들의 교육·놀이 공간과, 학부모들을 위한 육아상담실, 육아정보나눔터 등이 설치돼 여성과 영유아의 복지증진을 위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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