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펨핀코 커밍아웃, "난 레즈비언 맞다" 루머 인정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펨핀코 커밍아웃, "난 레즈비언 맞다" 루머 인정 ▲ 펨핀코 커밍아웃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필리핀 가수 샤리스 펨핀코(22)가 커밍아웃을 했다.

펨핀코는 2일 필리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둘러싼 동성애자 루머에 대해 "레즈비언이 맞다"고 밝혔다.


펨핀코는 최근 짧은 헤어스타일과 문신 등 남성적인 스타일로 변신해 동성애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펨핀코는 커밍아웃 후 "이제야 진정한 나 자신을 찾은 기분"이라며 "나를 존중해주고 지지해준 팬들에게 감사한다.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우리는 모두 동등한 존재"라고 소감을 전했다.


펨핀코는 과거 국내 예능프로그램인 SBS '스타킹'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