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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워킹화 '프라즈마' 론칭 기념으로 고어코리아, 와플반트와 함께 모집한 '제주도 올레길 원정대' 여정을 30일부터 시작했다.
총 20명이 참여한 '제주도 올레길 원정대'는 트레일워킹화를 신고 직접 올레길, 캠핑 등을 체험하며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서 트레일워킹화의 안정성과 기능성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을 한다.
신재훈 블랙야크 마케팅본부 이사는 "기능성 제품의 경우 전문가에게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면 좋을 듯 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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