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웅진케미칼이 액면병합 후 거래재개 첫날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30일 오전 9시28분 현재 웅진케미칼은 기준가격대비 1310원(14.74%) 급등한 1만200원을 기록 중이다.
웅진케미칼은 지난 3월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위해 보통주 10주를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액면병합을 실시키로 결정해 지난달 30일부터 전일까지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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