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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삼성물산 상사부문(대표 김신)은 지난 24일 임직원의 화합 증진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강촌, 남이섬 등지에서 '런 투게더(Run Together) 2013' 소풍 행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물산 상사부문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 총 900여명은 ‘힐링’을 모토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 레일바이크 달리기,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물산은 또 지난 한 달 간 사랑의 동전 모으기를 통해 모금한 성금과 이 날 명소 사진 찍기 등 미션 수행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을 유니세프에 전달하는 사회 공헌활동도 실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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