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장윤정 공식입장 "어머니·남동생 발언 대응 않겠다"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장윤정 공식입장 "어머니·남동생 발언 대응 않겠다" 장윤정 공식 입장(출처 :tvN, SBS 방송캡쳐)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수 장윤정이 어머니와 남동생 장경영의 인터뷰 내용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23일 장윤정 소속사 측은 "남동생과 어머니 관련된 일은 가족 간의 일이니 현명하게 해결할 것으로 믿는다. 현재로서는 특정 발언들에 대해 대응하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장윤정의 어머니와 남동생은 같은 날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E뉴스'와의 인터뷰에 응했다. 방송에서 장윤정의 어머니는 "결혼 소식을 언론을 통해 알았다"고 서운한 감정을 내비쳤다. 남동생 장경영은 "누나의 10억 빚은 자산관리를 잘못한 것일뿐 자산관리사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했다"며 책임 소재가 자신에게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장윤정 소속사 관계자는 "섣불리 말을 하고 나서기에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좀 더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장윤정은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