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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가수 장윤정이 20대 신용 불량자 였단 사실을 발혔다.
장윤정은 20일 오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에 출연했다.
이날 그는 “무명시절 라이브 카페에서 일할 때 박봉이었다. 빚이 있어 20대에 신용 불량자였다”라고 밝혔다.
장윤정은 이어 “돈 독올랐단 말을 들을 때 까지 큰 돈을 벌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윤정은 도경완 아나운서와 오는 6월 28일 결혼할 예정이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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