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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신' 오지호, 직위 해제 당하니 '굴욕'만 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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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신' 오지호, 직위 해제 당하니 '굴욕'만 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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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오지호가 직위 해제를 당해 여러 가지 굴욕을 맛봤다.

20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2 '직장의 신'(극본 윤난중, 연출 전창근, 노상훈)에서 장규직(오지호 분)은 직위 해제를 당해 갖은 굴욕을 당했다.


앞서 장규직은 PT 현장을 박차고 나온 돌발 행동으로 인해 간부들의 눈 밖에 났고, 결국 직위 해제 명령을 받았다.


직위 해제 명령은 받은 규직은 여느 때처럼 휴게실에서 여직원들에게 커피 한잔을 타달라고 했지만, 여직원들은 콧방귀를 뀌며 "거기 커피 내려놓은 거 있으니까 받아다 드세요"라고 비웃었다.


또한 직위 해제 징계를 받고 있는 규직에게 미스김은 이면지 정리, 박스 옮기기, 도시락탈 쓰기 등을 시켰고 규직은 군말 없이 잡일을 했다.




유수경 기자 uu8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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