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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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군서면 평리마을의 농지에서 트랙터를 이용해 총체보리(조사료)를 수확하고 있다.
영암군은 월출산 자락 비옥한 농지 3000㏊에서 6만여 톤의 조사료를 생산할 계획으로 한창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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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종
입력2013.05.15 15:23
[아시아경제 정채웅]
영암군 군서면 평리마을의 농지에서 트랙터를 이용해 총체보리(조사료)를 수확하고 있다.
영암군은 월출산 자락 비옥한 농지 3000㏊에서 6만여 톤의 조사료를 생산할 계획으로 한창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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