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도심속에 이팝나무 활짝 ‘풍년예고’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포토]도심속에 이팝나무 활짝 ‘풍년예고’
AD

초여름 날씨를 보인 13일 광주시 서구 치평동 5·18 기념공원에 이팝나무 꽃이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어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하얀 꽃송이가 5~6m 크기의 나무를 완전히 덮도록 매달려 멀리서 바라보면 흰 눈이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팝나무는 하얀색 꽃이 마치 흰 쌀밥(이밥)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꽃이 만발하면 해에 풍년이 들고 적게 피거나 시들면 흉년이 든다는 유래가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