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주간추천종목]신한금융투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41초

LG유플러스
-LTE 선행 투자의 결과 2013년부터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통신 3사 중 가장 강하고, P(ARPU)와 Q(가입자 순증)의 동시 성장 국면이 지속되면서 매출액 성장이 경쟁사 대비 두드러짐
-통신 3사의 음성 무제한 요금제 도입 등 보조금 경쟁이 아닌 서비스 경쟁으로 경쟁 포인트가 변화되고 있어 향후 강한 실적 개선 흐름이 지속될 전망.


현대산업
-자체사업의 매출 비중이 1분기 16%에서 연간 18.3%로 늘어나며 2013년 1분기를 저점으로 영업이익률 개선 추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
=전체 부동산 시황이 개선되고 있고, 하반기 수원 프로젝트 착공에 따라 이익 성장의 가시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디피씨
-본사업인 전자레인지 부품 HVT는 세계 시장 점유율 20% 수준을 차지하고 있어 안정적인 캐쉬카우 역할을 하고 있음.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는 국내 최고 창업투자회사로 안정적 수익창출을 하고 있으며 펀드 규모 증가에 따른 운용보수 증가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어 긍정적.


CJ E&M
-지난해까지 적자였던 게임부문이 ‘다함께 차차차’를 비롯 모바일게임의 선전으로 흑자 턴어라운드가 기대.
-2분기부터는 방송광고 성수기로 접어들며 1분기 적자였던 방송부문 흑자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며, 검증된 컨텐츠를 기반으로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

피에스텍
-계열회사 덴소풍성전자의 실적이 고가 제품비중 증가와 엔화약세로 인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본사 실적도 전력계량기 매출 회복에 힘입어 2013년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지난해 대기업이 한전의 전력 계량기 입찰에 진입하면서 점유율이 대폭 하락했으나 올해부터 전력 계량기 전 품목이 중소기업간 경쟁제품으로 신규 지정되면서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회복할 전망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