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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교육부장관이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제기한 권한쟁의 사건에 대한 공개 변론이 9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리고 있다. 서기석(왼쪽부터), 안창호, 이진성, 이정미, 박한철 헌재소장, 김이수, 김창종, 강일원, 조용호 재판관.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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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5.09 14:3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교육부장관이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제기한 권한쟁의 사건에 대한 공개 변론이 9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리고 있다. 서기석(왼쪽부터), 안창호, 이진성, 이정미, 박한철 헌재소장, 김이수, 김창종, 강일원, 조용호 재판관.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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