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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뽀뽀셀카가 화제다.
구하라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 좋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구하라는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특히 그는 초근접 촬영에도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구하라 뽀뽀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구하라 피부 좋다", "나도 모르게 모니터 앞으로 바짝 ㅎㅎ", "구하라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가 속한 카라는 지난 달 18일, 마카오에서 열린 '제17회 차이나 뮤직 어워드'에서 '최고 인기 국제 그룹(The Most Popular CMA International Group)'상을 수상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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