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이‘해외선물·FX마진 교육강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증권교육센터 5월 교육커리큘럼으로 진행되는 이번 ‘해외선물 교육강좌’는 실전거래자를 위한 과정이다. 주제는 ‘해외선물 실전매매노하우 전수!’이다. ‘FX마진 교육강좌’는 초보거래자를 위한 과정으로 ‘초보투자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FX마진 실전투자 스킬’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해외선물 교육강좌는 13일(월)부터 3일간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FX마진 교육강좌는 20일(월)부터 4일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교육 장소는 여의도역 1번출구 사학연금회관 10층 이트레이드증권 교육장이다. 이트레이드증권 민유식 해외선물팀 차장과 박성진 부장(FX마진)이 강사로 나선다.
해외선물 교육은 ‘기초 및 투자방법, 상품설명, 실전매매 노하우(TIP)’등과 같은 내용으로 진행된다. FX마진 교육은 ‘FX마진 이해하기, 기본적·기술적 분석, HTS활용, 시스템트레이딩’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외선물·FX마진 교육 강연회’ 및 증권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육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은 이트레이드증권 HTS 및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교육교재가 제공된다.
증권교육센터 교육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 통합 HTS 씽큐(xingQ)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 증권교육센터( www.etrade.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고객만족센터(1588-2428)로 하면 된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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