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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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날씨를 보인 가운데 7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상고마을 들판에서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새싹이 틘 모판을 날라 못자리를 만드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제공=강진군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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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5.0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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