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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에서 '스포츠 스파이크리스' 골프화(사진)를 출시했다.
아담 스콧(호주)과 마테오 마나세로(아탈리아) 등 투어 프로가 직접 착용하는 모델이다. 스포티한 외관에 기존의 스파이크리스보다 높은 접지력이 강점이다. 유연하고 내구성 좋은 듀라맥스 고무 소재의 아웃솔 덕분이다.
스윙 시 발의 움직임을 편안하게 해주는 앞쪽 플렉스 존과 안정적인 스윙이 가능하도록 강력하게 지지해 주는 뒤꿈치의 안정 힐 디자인이 더해졌다. '풀 그레인' 가죽과 가볍고 유연한 EVA 미드솔은 피로도를 최소화시켜 준다. 내부의 메시 안감과 멤브레인 방수 소재로 방수력과 통기성도 높였다. 블루와 오렌지, 옐로 등 3가지 컬러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20만원. (02)30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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