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경훈 기자]장인화 동일철강 회장(50)이 대한수상스키ㆍ웨이크보드협회 17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장 회장은 2일 오전 11시 서울올림픽파크텔 3층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열린 협회의 제2차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단독으로 출마해 회장에 당선됐다.
부산의 향토 기업인 동일철강과 철강유통전문 화인인터내셔널을 경영하는 장 회장은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을 지냈고 현재 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협회는 현재 국내 웨이크보드 동호인들의 급격한 증가추세에 힘입어 14개 시ㆍ도지부를 두고 올해 첫 전국체육대회 시범종목을 치렀다.
특히 협회는 올해 사상 처음으로 세계웨이크보드선수권대회를 국내에서 치를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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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보드는 현재 오는 2020년 올림픽종목 유력후보종목으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있다.
장인화 회장은 취임사에서 “여러 해 동안 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과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및 부산육상연맹 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살려, 협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종목의 경기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훈 기자 sty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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