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왼쪽 네번째), 정현진 우리카드 대표이사(왼쪽 다섯번째), 이순우 우리은행장(오른쪽 네번째) 등 우리금융 관계자들이 우리카드 창립기념식에 참석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size="550,366,0";$no="201304231048245684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우리카드는 22일 오후 우리카드의 출범을 기념하는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광화문 우리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 이순우 우리은행장 등 우리카드를 포함한 우리금융그룹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부 행사로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서 정현진 우리카드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1등 카드, 우리카드'라는 비전을 공표하고, "체크카드 활성화를 통해 건전하고 합리적인 소비생활 정착에 앞장서는 카드사의 면모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이어 "체크카드를 기반으로 하는 하이브리드카드 영업활성화에 전략적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지난 4월 1일 우리은행에서 분사해 출범한 우리카드는 첫 상품으로 하이브리드 기능을 탑재한 '듀엣 플래티늄 카드'를 출시하며 카드전업사로의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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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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