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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2일 제43회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들과 대학생들이 '쿨맵시 게릴라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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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04.22 12:39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2일 제43회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들과 대학생들이 '쿨맵시 게릴라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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