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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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19일 전남 장흥군 부산면 삼거리 동산에 장흥군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특산물 표고버섯에 아름다운 꽃 잔디가 활짝 펴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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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4.19 11:11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19일 전남 장흥군 부산면 삼거리 동산에 장흥군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특산물 표고버섯에 아름다운 꽃 잔디가 활짝 펴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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