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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더블에이의 멤버 아우라의 앵무새 닮은꼴 헤어가 화제다.
최근 더블에이의 공식 미투데이에는 앵무새와 아우라의 헤어를 비교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엔 붉은색, 노란색, 초록색 등의 화려한 컬러를 뽐내는 앵무새와 아우라의 헤어가 100% 싱크로율을 자랑해 '앵우라'라는 합성어가 어색하지 않을 정도여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 정말 싱크로율 100프로ㅎㄷㄷ", "머릿결 관리 잘하세요!!", "앵우라 합성어 정말 잘지었다"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블에이는 타이틀곡 "COME BACK"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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