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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제국 보컬그룹 임팩트, '윙카' 뛰어 넘은 '新개념 프로젝트'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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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제국 보컬그룹 임팩트, '윙카' 뛰어 넘은 '新개념 프로젝트'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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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스타제국의 신인 그룹 임팩트가 오랜 전통 '윙카 공연'을 잇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스타제국의 독특한 아이덴티티로 자리잡은 '윙카 공연'은 무대가 장착된 윙카를 타고 전국 곳곳에서 거리의 시민들에게 게릴라성으로 홍보를 하며 데뷔 인사를 하는 프로젝트다.


데뷔를 눈앞에 둔 남성 5인조 보컬그룹 임팩트는 이러한 윙카 공연을 뛰어 넘는 기획으로 인사를 전한다. 오는 14일부터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오후 3시 30분, 롯데월드 어드벤쳐 내 실내무대 '가든 스테이지'에서 팬들에게 정기 공연을 선사하는 것.

특히 임팩트의 이번 프로젝트는 '1만 명의 팬을 모아야 데뷔'라는 어려운 미션과 함께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 "갈수록 치열해 지는 가요계의 전장에서 공식적인 데뷔에 앞서 대중을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는지 파악하기 위한 스타제국만의 독특한 신인 데뷔 준비 과정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타제국에서 V.O.S 이후 두 번째로 준비 중인 보컬그룹 임팩트는 래퍼 반안과 강성호, 석정후, 변장문, 류필립 등 4명의 보컬로 구성됐다. 지난해 제국의아이들의 '파이팅 프로젝트' 오프닝 무대에 올라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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