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개인투자자들, 10년만에 '활짝' 웃었다.

시계아이콘00분 4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최근 일본의 엔저 공세와 북한의 전쟁 위협, 키프로스 사태가 겹치면서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시름이 날로 늘어가고 있다.


이처럼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일부에서는 테마주라는 말만 듣고 무리하게 투자에 나서다 큰 손해를 입는 일도 종종 일어나고 있다.

주식달인으로 유명한 장진영 소장은 개인투자자들이 손해를 입는 것은 준비가 안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등산을 할 때도 최소한의 등산복을 입고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최소한의 준비를 하는데, 많은 개인투자자들은 주식투자를 하면서도 아무런 준비없이 무턱대고 뛰어든다는 것이다.


개인투자자들, 10년만에 '활짝' 웃었다.
AD

이런 개인투자자들은 주식시장이 좋을 때는 분위기에 휩쓸리면서 수익을 올릴 수 있겠지만, 요즘처럼 시장이 어지럽거나 폭락장이 찾아오면 반드시 큰 손해를 보게 된다는 것이다.

특히 지금까지 한국 주식시장에는 폭락장이 여러 번 있었는데,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이 폭락장에서 수익을 모두 까먹고 손해를 보기 쉽상이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오히려 그것을 기회로 삼아 수십에서 수백억의 수익을 올린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다.


그 이유를 장진영 소장은 증권정보채널(http://cafe.daum.net/highest/)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에게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진짜 고수는 시장을 탓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수익을 올리는데 꼭 필요한 기업분석과 투자전략, 매매타이밍에 대한 정보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올려놓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 시장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페이퍼코리아, 차바이오앤, 파트론, 미디어플렉스, 이지바이오 종목들 또한 카페를 통해 장진영 소장이 올려놓는 투자비책을 참고하고 신중하게 투자한다면 반드시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개인투자자들, 10년만에 '활짝' 웃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