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필룩스는 조명등기구 및 트랜스 제조·판매 업체인 위해필룩스유한공사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4일 공시했다. 편입 후 소유비율은 100%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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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3.04.04 13:10
수정2013.04.04 15:10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필룩스는 조명등기구 및 트랜스 제조·판매 업체인 위해필룩스유한공사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4일 공시했다. 편입 후 소유비율은 100%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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