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모토닉은 자기주식의 가격 안정을 위해 13억3000만원 규모 자기취득주식 신탁 연장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연장기관은 신한은행으로, 연장 전 자기주식 보유현황은 직접소유주식과 신탁계약 등 간접보유주식 각각 499만여주(15.1%)와 526만여주(16%)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나석윤기자
입력2013.03.29 11:53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모토닉은 자기주식의 가격 안정을 위해 13억3000만원 규모 자기취득주식 신탁 연장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연장기관은 신한은행으로, 연장 전 자기주식 보유현황은 직접소유주식과 신탁계약 등 간접보유주식 각각 499만여주(15.1%)와 526만여주(16%)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