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부산방직은 26일 심익노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퇴임함에 따라 노도현 대표를 새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노춘호·심익노 체제는 노춘호·노도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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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기자
입력2013.03.26 16:00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부산방직은 26일 심익노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퇴임함에 따라 노도현 대표를 새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노춘호·심익노 체제는 노춘호·노도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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