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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에스비엠, 대표 횡령설·불성실공시법인 예고..'下'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에스비엠이 대표 횡령설과 불성실공시지정 예고 등 각종 악재에 하한가다.


26일 오전 9시40분 현재 에스비엠은 전날보다 285원(14.77%) 급락한 16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에스비엠은 한국거래소로 부터 김철수 현 에스비엠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 받았다. 답변시한은 26일 정오까지다.


아울러 거래소는 주가급락 관련 조회공시 답변 후 15일 이내 자기주식 처분결정 공시를 했다는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했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결정시한은 다음달 18일이다.




주상돈 기자 d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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