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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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이어진 25일 면(面) 전체가 친환경농업지역인 전남 강진군 옴천면 마을 뒷산에 자리를 잡은 왜가리가 보금자리를 단장하느라 부산하다.
왜가리의 둥지단장은 암컷은 둥지를 지키고 수컷은 나뭇가지를 물어 나르는 분업으로 완성되는데 이곳에서 4월 초순부터 알을 낳기 시작해 5월 중순이 지나면 부화된 새끼들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 사진제공=강진군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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