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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허민)가 롯데리아 전국 1000개 매장에서 랏츠버거 2개를 50% 할인한 반값에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딜로 오는 29일까지 위메프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판매가 8000원인 랏츠버거 2개를 50% 할인 된 가격인 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랏츠버거 이용권 티켓번호는 25일 오후부터 문자로 발송되며, 1인당 4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유효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로 전국 1000여개의 롯데리아 매장에서 현장이용과 테이크아웃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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