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54층 높이의 서울 트레이드타워에서 고층건물 외벽청소업체 직원들이 외줄에 매달려 유리창을 닦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3.03.14 13:24
최우창 기자 smic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