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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배우 고나은이 유연성을 과시했다.
고나은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요즘 빠져있는 필라테스~ 캐딜락, 리포터, 체어 돌아가면서 골고루. 우리 모두 운동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나은은 허리를 뒤로 젖힌 채 머리가 바닥에 닿을 듯 포즈를 취하는 등 각종 기구를 통해 유연성을 뽐냈다. 특히 그는 트레이닝복을 입었지만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고나은은 지난해 MBC 일일드라마 '천사의 선택' 종영 후 차기작음 검토 중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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