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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걸그룹 레인보무 멤버 고우리가 11자 복근 비밀을 공개했다.
고우리은 9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해 자신의 복근은 쉐딩으로 그린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선명한 복근이 찍힌 사진을 보여주며 "모든 걸 그룹들도 이럴 거다. 선명한 복근을 찍히기 위해 쉐딩 제품으로 그린다"며 깜짝 폭로했다.
이에 박은지도 자신도 드레스를 입을 때 쇄골을 그린다고 맞장구쳤다. 김준희는 "이런 방법을 몰라 운동만 계속 열심히 했다. 좋은 방법을 알려줘 고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레인보우 멤버 재경이 고교시절 학생회장을 역임한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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