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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이현주 KBS 아나운서 과거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서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현주 아나운서 얼짱이던 대학시절"의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에 게재됐다.
사진 속 그는 아나운서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모습이다. 특히 이현주 아나운서는 긴 생머리로는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면 단발머리는 상반되게 깜직한 모습을 연출했다.
네티즌들은 "이현주 예쁘다", "이현주 모태미녀네", "이현주 대학시절에도 인기 많았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간판 아나운서 이현주는 1984년 1월 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해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가 됐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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