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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KT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서울 서초동 올레캠퍼스에서 KT T&C부문 디바이스본부장 강국현 상무와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태평양본부의 알바로 셀리스 사장이 참석해 ‘윈도우 8 태블릿 PC’의 보급과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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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3.03.0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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