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원ㆍ달러 환율이 반등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30분 현재 원ㆍ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4.2원 하락한 10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70원 내린 1090.50원에 거래를 시작한 후 낙폭을 확대하며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날 원달러 환율은 10원 이상 급등하며 1090원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