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전점에서 캠핑과 바이크를 테마로 한 아웃도어 대전을 연다.
강남점에서는 4일까지 600평 규모의 6층 밀레니엄홀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한다. 별도로 마련된 캠핑존에서는 국내외 전문 브랜드의 각종 텐트와 테이블, 체어, 화로 등 오토캠핑 장비 일체와 캠핑카를 전시 판매하며 바이크존에는 산악용 MTB(mountain bike) 및 각종 생활스포츠 바이크도 전시 판매된다.
또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K2, 라푸마, 아크테릭스, 콜롬비아 등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초특가 기획 상품과 봄 신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본점에서도 7일까지 ‘바이크&캠핑’ 특집전을 진행하고 바이크앤드의 스포츠바이크와 힐랜더의 루프탑텐트 등 그동안 백화점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각종 바이크, 캠핑카와 전문 장비를 판매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