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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시크릿 멤버 징거가 시스루 앞머리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징거는 17일 트위터에 네 장의 사진과 함께 '사진작가 송지은'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징거는 시스루 스타일의 앞머리를 한 채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같은 그룹의 멤버 송지은이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징거는 지난해 12월 11일 새벽 2시께 스케줄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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