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박근혜 18대 대통령 당선인이 18일 오전 청와대 비서진 인선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새 정부의 4차 인선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11개 부처 장관 내정자 명단을 발표해 내각 인선이 마무리된 만큼 청와대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 명단 등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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