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의 한복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민수 소속사 뮤직앤뉴는 지난 9일 공식 트위터를 "한복 잘 어울리나요? 사랑스런 국민 귀요미 윤후가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앞으로도 '아빠! 어디가?'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윤민수 아들 윤후 군의 한복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후는 설날을 맞이해 한복을 입고 입을 꼭 다문 채 똘망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민수와 윤후는 현재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하고 있다. 특히 윤민수의 7살 아들 윤후 군은 아빠를 능가하는 인기를 모을 정도로 어록부터 먹방 모음까지 네티즌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