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게임'은 시작이었다···앵그리버드, 文化산업 잡식동물로 진화

시계아이콘02분 0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전세계 모바일게임 접수한 새 떼···태마파크, 음료서 만화시장까지 진출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어 모바일 게임의 역사를 새로 쓴 '앵그리버드'가 만화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일(현지시간) 앵그리버드를 만든 게임회사 로비오가 이 게임을 종합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애니메이션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앵그리버드가 처음 등장한 것은 2009년 12월이다. 가뭄이 든 섬에서 새 알을 훔쳐 먹은 돼지들이 우주로 도망가는 게 앵그리버드의 이야기다. 이 게임은 출시와 함께 '대박'을 터뜨렸다. 내려 받은 회수가 20억 회나 됐다. 덕분에 핀란드의 한 중소기업이던 로비오는 창립 6년만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모바일게임 회사로 도약했다. 언론들은 앞다퉈 "'성난 새(앵그리버드)'가 스마트폰 게임의 전설로 등극하며 핀란드의 자존심을 다시 세웠다"고 보도했다.

2003년 핀란드 헬싱키기술대 재학생 3명이 10만 달러(한화 약 1000만원) 남짓한 돈을 겨우 마련해 게임 프로그램 회사를 창업한 것이 로비오의 시작이다. 이 회사는 몇 년 동안 실패를 거듭하다 대기업 하청을 받아 게임을 개발했다. 자금압박으로 2009년 파산 직전까지 가기도 했다.


그러나 스마트폰 시대의 개막은 로비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마련해줬다. 모바일용 소프트웨어에 운명을 걸고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에 나선 로비오는 앵그리버드를 출시하며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변신했다. 곧 핀란드 시장 1위를 석권했고 유럽에 이어 북미와 아시아 시장에서도 큰 성공을 거뒀다.

앵그리버드의 성공요인은 의외로 간단하다. '편안함과 단순함'을 승부수로 삼았다. 게임을 하는 사람의 역할은 새들이 날 수 있도록 해주는 것뿐이다. 새총 알처럼 새가 튕겨 날아가며 '악당' 돼지를 공격하는 게 이 게임의 규칙이다. 새총의 당기는 정도와 각도만 조절하면 된다. 별다른 테크닉 없이도 즐기기 쉽다는 게 장점이다.


새들을 공격하는 돼지를 처치할 때마다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도 준다. 사람들이 갖고 있는 '파괴본능'을 살리고 충족시킨다. 여기에 단순하면서도 대담한 디자인과 귀여운 캐릭터들이 게임의 매력을 더했다.


미카일 헤드 CEO는 게임 개발 초기에 정보기술(IT)엔 전혀 관심이 없던 한 경영진의 모친이 이 게임에 금방 빠져드는 것을 보고 자신감을 얻었다.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한 단순한 게임방법과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내용을 무기로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앵그리버드가 거둔 성공은 시작에 불과하다. 앵그리버드는 하나의 개임 애플리케이션을 넘어서 새로운 문화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 헤드는 틈만 나면 "우리는 더 이상 모바일 게임에 그치지 않는다"면서 "종합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진정 한 목표"라고 강조한다.


전작 '앵그리버드 클래식' 이후 이 게임은 '앵그리버드 시즌스', '앵그리버드 리오', '앵그리버드 스페이스', '앵그리버드 스타워즈' 등으로 진화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앵그리버드 스타워즈는 앵그리버드 게임에 영화 스타워즈의 배경과 캐릭터를 접목해 인기를 끌었다.


이 뿐 아니다. 핀란드를 시작으로 영국과 중국에 '앵그리버드 테마파크'를 건설해 가상의 디지털 세계를 현실 공간으로 끌고 나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말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얼음축제 기간에 선보인 중국판 앵그리버드 테마파크에는 거대한 얼음으로 만든 다양한 게임 캐릭터를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애니메이션 분야에도 적극 진출하고 있다. 로비오는 협력사인 헬싱키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콤보'를 인수한 이후 크고 작은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고 있다. 지난달에는 오는 2016년 여름 상영을 목표로 앵그리버드를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헤드는 최근 로비오의 애니메이션 팀에 두 가지를 주문했다.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에서 반드시 수익을 올릴 것과 미키마우스나 핑크팬더와 같은 '영원히 죽지 않는' 만화 시리즈를 개발하라는 것이 그것이다. 앵그리버드를 최소한 50년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만화캐릭터로 만드는 게 그의 목표다.


헤드는 앵그리버드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고객'이나 '게임 유저'가 아닌 '팬'이라고 표현한다. 그가 로비오 직원들에게 강조하는 것 역시 "팬들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즐겨라"는 것이다.


그가 원하는 것은 앵그리버드를 이용하는 사람들과 끈끈한 교감을 갖는 것이다. 헤드에게 컨텐츠의 핵심은 '채널'과 '소통'인 셈이다. 소통 없는 게임, 감동 없는 캐릭터는 반짝 인기 후 쉽게 고객들에게서 외면당한다. 고객들과의 교감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앵그리버드를 새로운 문화 트렌드로 발전시키는 게 로비오의 궁극 목표인 것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