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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걸그룹 포미닛 유닛그룹 투윤을 위해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준현은 오는 2월 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 투윤의 '투웬티포 세븐(24/7)' 에 등장한다고 전했다.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 중인 그의 특별 퍼포먼스는 '뮤직뱅크'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특히 그는 '투웬티포 세븐' 뮤직비디오 속 정형돈의 역할을 패러디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투윤은 케이팝 최초로 시도되는 컨트리 뮤직 '24/7'로 기존의 강렬함을 벗고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반전 매력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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