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금융위, CIMB證·BBVA 금투업 인가 의결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금융위원회는 30일 정례회의를 열고 씨아이엠비(CIMB)증권 한국지점과 빌바오비스까야아르헨따리아(BBVA)은행 서울지점에 대해 금융투자업 인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가를 통해 CIMB증권은 지분증권과 집합투자증권(펀드)을 제외한 유가증권에 대한 투자중개업을, BBVA는 주권외기초 장외파생상품에 대한 투자매매업을 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는 또 금융투자업 업무단위 추가를 신청한 모간스탠리은행 서울지점에 대해서는 국채에 대한 투자매매업 예비인가를 의결했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