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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디아지오코리아는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전용잔 또는 미니어처를 담은 위스키 선물세트 총 14종을 한정판 패키지로 특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세트는 2013년 리미티드 에디션 '조니워커 블루레이블 포르쉐 디자인 스튜디오' 등 조니워커 9종과 국내 판매 1위인 윈저 4종, 싱글몰트 위스키인 싱글톤 1종 등으로 각 제품별로 개성을 살리고 다양한 가격대로 출시했다.
2013년 리미티드 에디션 '조니워커 블루레이블 포르쉐 디장니 스튜디오'는 포르쉐 디자인 스튜디오와 협업한 제품으로 750㎖기준 27만원이다.
윈저 XR세트는 700㎖기준 22만원, 싱글몰트 위스키 '싱글톤'은 500㎖기준 5만9800원에 판매된다.
이번 선물세트는 백화점이나 마트, 면세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국내법상 온라인에서는 판매할 수 없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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