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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수지 중학생 시절 사진이 새삼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지 우월한 중학생 시절'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수지가 단발머리에 뽀얀 피부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지금의 모습과 비교해도 전혀 다를 바 없는 풋풋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지 중학생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모태미녀 인증" "수지 중학생 시절 한 인기 했겠네" "저건 귀여운 척이 아니라, 그냥 귀여운 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가 속한 걸그룹 미쓰에이는 제27회 골든디스크 디지털 음원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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