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라 ]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신년 챌린지 세일’ 기간 붐업 행사로 주말 3일간 실속형 대형행사를 기획했다고 17일 밝혔다.
8층 이벤트홀에서는 20일까지 ‘아웃도어 초특가전’으로 노스페이스 특집 이월상품을 최대 30% 할인판매한다.
또한 ‘주방·홈패션 초특가 기획전’으로 퀸센스, 알루아트, 한국도자기, 나라데코, 알레르망 등 수입주방 상품을 40~50%, 홈패션 상품을 50~70% 할인판매 한다.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는 20일까지 ‘TOP디자이너·구두·핸드백 특집전’을 통해 루치아노최, 이동수, 국제모피 등 이월 상품을 최대 50~70% 할인판매하며, 시슬리, 빈치스벤치, 닥스, 버니블루, 탠디 등 유명 브랜드 구두·핸드백을 4만9000원부터 16만5000원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20일까지 1층 패션잡화 매장에서는 ‘피에르가르뎅·밀라손 장갑 1만원 초특가전, 2층에서는 진도모피 특집전, 3층에서는 ‘캐리스 노트 특집전’ 7층에서는 ‘제일모직·LG패션 라이벌전’, 8층 ‘블루독·밍크뮤’ 이월상품 특집전, LG전자 디오스 김치냉장고 40~20% 진열초특가전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또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11일부터 1층 상품권 판매소에서는 ‘희망, 나눔 상품권 패키지 한정판매’를 진행한다.
패키지 상품권 구매고객에게 구매금액의 1~3%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롯데백화점 법인 마일리지 서비스인 ‘비즈플러스’에 가입된 기업고객에게는 마일리지를 1% 추가적립 해준다.
김보라 기자 bora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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