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래원 "로열패밀리는 과장..부족한 것 없이 자랐다"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김래원 "로열패밀리는 과장..부족한 것 없이 자랐다"
AD


[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배우 김래원이 항간에 떠도는 로열패밀리라는 소문을 두고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김래원은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로열 패밀리는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부족한 것 없이 자란 것은 사실이다"면서 "먹고 싶은 것은 먹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억대 유산을 상속받았다는 질문에는 "할머니가 유독 저를 예뻐하셨다"며 "자식들에게 나눠주셨고, 저에게도 주신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래원은 또 이날 "연기파 배우가 되기 위해 막일과 옥탑방 생활을 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황원준 기자 hwj101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