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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슈퍼스타K4’의 로이킴, 유승우가 CJ오쇼핑에서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서비스 오클락의 모델로 발탁됐다.
20세의 로이킴과 아직 고등학생인 유승우를 ‘오클락’의 대표 얼굴로 내세움으로써 1020 여심 잡기에 나선 것.
오클락은 트렌디하고 젊은 ‘오클락’의 컨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지난 12월부터 로이킴, 유승우와 함께 ‘오클락’ 메인 송 ‘러브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등 젊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로이킴과 유승우의 미디어 컨텐츠는 '오클락' 홈페이지에서 오는 15일부터 2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무료로 공개될 예정이다. '오클락'의 메인 송인 ‘러브딜’의 뮤직비디오, 선택한 시간에 맞춰 핸드폰에서 알람처럼 재생되는 로이킴과 유승우의 자장가와 모닝콜, 유승우 애교 3종 세트와 샤워하며 노래 부르는 로이킴 영상 등 다양한 컨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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