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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 해녀 웨이브, 몸매는 완벽하나 몸은 뻣뻣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박솔미 해녀 웨이브, 몸매는 완벽하나 몸은 뻣뻣 박솔미 해녀 웨이브/출처:SBS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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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박솔미의 해녀 웨이브가 화제다.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에서는 김병만과 추성훈, 박정철, 미르는 피라루크를 잡기위해 강물에 들어갔고 노우진과 박솔미는 강물 밖에서 이들을 지켜봤다.


사냥을 나선 김병만 등을 지켜보던 노우진은 화제를 바꿔 박솔미에게 "누나 오늘 복장은 해녀인데..."라고 말을 걸었고, 이에 박솔미는 "해녀지"라며 해녀 웨이브를 선보였다.

특히 박솔미 해녀 웨이브를 지켜본 노우진은 "너무 뻣뻣하다"고 평가를 내렸고, 제작진 역시 '해녀보다는 툼레이더'라는 자막을 삽입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뻣뻣해도 섹시한 박솔미", "은근 중독성 있는 해녀 웨이브", "박솔미 웨이브 보는 순간 빵 터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솔미는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 첫 주부터 자연스럽게 영역표시(?)를 하는 것은 물론 아마존 왕 두꺼비를 맨 손으로 잡으며 연일 화제가 되며 예능 퀸으로 주목 받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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